블루마운틴은 호주의 그랜드 케년으로 유명하며
호주 동부해안을 따라 펼쳐있는 그레이트 디바이딩 레이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10km떨어져 있으며
약 2억년 전에 형성된 블루 마운틴은
호주를 대표하는 나무인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분비된 수액이 내리쬐는 강한 태양빛에 푸르게 반사되어
‘블루마운틴’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블루 마운틴과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캥거루, 코알라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동물원까지 방문하는 일정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근교투어입니다.
리지스 월드스퀘어 호텔 앞 : 07:30AM (389 Pitt St)
시드니 시티: 08:00am | 스트라스필드: 08:40am
시드니 시티: 17:10pm | 스트라스필드: 18:00pm
한국인가이드 / 한국어
한인가이드
차량
시닉월드 (스카이레일, 케이블웨이, 레일웨이) 탑승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권
여행자보험
중식
개인비용
유아 기준 1개월 – 36개월 미만 | 아동기준 만 3세 – 12세
투어 출발 10분 전까지는 꼭 미팅 장소에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호주 현지에서 연락 가능한 연락 처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투어 진행시 연락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준비물 : 따뜻한 외투 (블루마운틴은 시드니보다 약 5도 정도 기온이 낮습니다.)
블루마운틴은 시드니와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기상상태가 시드니와는 다를수 있습니다.
현지의 긴급사정(비상사태/시설고장등)에 따라 브득히 일정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시티: 리지스 월드스퀘어 호텔 앞 : 07:30AM (389 Pitt St)
블루마운틴의 Wentworth Falls 의 남쪽에 위치한 사암층이 침식된 잔해로 이루어진 전망대 입니다.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져 숨겨진 명소로 색다른 블루마운틴의 풍경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인생샷 포인트로 알려진 킹스테이블랜드의 구름 위 절벽에서 잊지 못할 사진을 남겨보세요! (해당 일정은 현지 날씨 및 상황에 따라 다른 일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카툼바의 세 자매봉 근처의 시닉 월드 블루 마운틴에는 시닉 스카이웨이와 시닉레일웨이가 있습니다.
세계최초의 유리 바닥 케이블카인 시닉 스카이웨이를 타고 계곡 반대편 전망대까지 가면서
세자매봉, 마운트 솔리터리, 제미슨 밸리, 카툼바 폭포 등의 블루 마운틴 명소들을 모두 감상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습니다.
시닉 레일웨이는 400m 단층애를 따라 하장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철로입니다.
이 짜릿하고 독특한 체험은 긴 터널과 햇살이 비치는 숲속의 협곡을 지나
계곡 입구에 도착하면 끝이납니다.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블루마운틴의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의 전망대 에코 포인트에서 호주 원주민 에보리진의 슬픈 전설이 담긴 블루마운틴의 상징인 세자매봉이을 만나 실 수 있습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로혹적인 호주 전통마을인 Leura에서 자유식으로 점심식사 및 주변 관람 (중식 불포함)
호주의 대표동물인 이뮤 타즈매이안 데블, 딩고 등 관람하고 캉거루 먹이주기 체험